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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UKY VISION 2020 쿠키의 미래에 함께 하십시오 - KUKY Meetup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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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abounx 작성일19-09-18 12:27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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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쿠키스타 ‘쿠키몰’, 2025년까지 전 세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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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쿠키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임성준 쿠키이엔엠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 (사진=이한수 기자)
 
  【한국블록체인뉴스】 쿠키스타의 공연예매 코인 결제 시스템 쿠키몰이 2025년까지 글로벌 상용화를 계획했다.
쿠키스타는 1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밋업 ‘쿠키 비전 2020’에서 내년까지 기술 개발을 마치고 5년간 상용화와 제휴 등을 통해 글로벌화를 이룬다는 중기 계획을 내놨다.
  지난해 9월 설립한 쿠키스타는 지난 8월 여수에서 열린 메가바운스에서 쿠키몰을 처음 공개했다.
기존 티켓 유통구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쿠키몰은 결제가 편리하고 누구나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보상을 통해 제작자를 지원하고 암표와 같은 불법 티켓 거래를 원천 봉쇄한다는 장점이 있다.
 


쿠키스타의 첫 밋업에 약 150여 명이 몰렸다. (사진=이한수 기자)
 

  임성준 쿠키이엔엠 대표는 “메가바운스 참여 후원사들의 매장에서 QR코드를 통한 코인 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임 대표는 “블록체인과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으로 이뤄진 행사에 약 1만여 명이 참석했고 공연에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이 사용된 첫 사례인 만큼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플랫폼에서는 자체 발행한 쿠키코인(KUKY COIN)이 사용됐다. 쿠키코인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네에 상장됐다.
쿠키 생태계에는 쿠키몰을 비롯해 거래 플랫폼 ‘스타게이트’,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쿠키 마스터 티켓’이 있다.
 


▲임성준 쿠키이엔엠 대표. (사진=이한수 기자)
 

  이는 쿠키스타의 비전인 ▲쿠키 생태계 고도화 작업을 통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현과 실현 ▲문화상품 기반의 전 세계 쿠키 홀더 증가·참여 독려 ▲문화와 생활의 연결고리를 통한 생활 시장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확대 ▲시너지 효과를 통한 상생 모델의 구현 등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곽성원 쿠키스타 개발이사는 “쿠키 생태계는 문화상품 고객을 위한 플랫폼, 마니아 고객을 위한 플랫폼, 암호화폐를 잘 모르는 일반인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곽 이사에 따르면 스타게이트는 팬덤을 위해 마련했다. 블록체인 기반 권리 보호라는 신개념 기술을 적용했다. 쉽게 말해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팬클럽 회원권 구매를 통해 팬이라는 권리를 인정받는다.
  팬들은 스타게이트를 통해 스타와 한층 더 가깝게 만날 기회를 얻고 스타의 한정 상품이나 특별 영상 등을 구매할 자격을 블록체인에 기록, 권리를 보호받고 가치를 만들 수 있다.
 


▲곽성원 쿠키스타 개발이사. (사진=이한수 기자)
 

  쿠키 마스터 티켓은 블록체인 기반 자가 발행 상품 티켓이다. 말 그대로 자신이 직접 발행한다.
예컨대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쿠키코인으로 티켓을 발행하고 이를 가맹점에 제출해 구매할 수 있다. 쿠키 생태계에 참여한 모든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외국에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박주현 쿠키그룹 회장은 “블록체인의 세계가 거대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경험하기는 쉽지 않다”며 “블록체인을 논하고 이상을 말하면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회사는 얼마 없다”고 했다.
  이어 “쿠키그룹이 지난 1년간 경험한 결과, 우리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체적으로 힘이 있는 문화와 이를 이용하기 위한 티켓을 활용, 세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키스타는 지난 1년간 강남국제음악제, 홍대야놀자 인디뮤직페스티벌, 메가바운스 힙합 컬처페스티벌 등의 공연을 개최했다. 또 태국에서 총 3회의 K-팝 아이돌 오디션을 진행하는 등 공연 콘텐츠와 아티스트, 제작사의 인프라를 확대했다.
 
이한수 기자 onepoint@h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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